이 아이는 하나네 우라라. 나의 소꿉친구다. 이미 짚신 분은 잊고 있을지도 모르지만, 어릴 적에 커지면 결혼할 약속을 한 적이 있다. 나는 그 때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고, 지금도 실현하고 싶다. 그러고 보니 우라라의 엄마가 가정 교사 무료 체험 캠페인을 신청한 것 같고, 오늘은 우라라의 집에 가정 교사가 집에 오는 것 같다. 담당은 여성의 선생님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이상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, 어쩐지 가슴 소란이 된다…
MKON-059 어릴 적에 결혼하기로 한 두 상념의 소꿉동무가 시골 과외 남자에게 얻어맞은 이야기, 카논우라라.
MKON-059
2021-08-14
132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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